조두순 출소 법무부 보호 관찰관 집까지 동행

조두순의 교도소 동기가 증언한 내용이라며 최근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1. 팔굽혀펴기를 1시간에 천 개는 할 거다.2. 전자파에서 성 충동을 느낀다더라.3.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된 적도 있다.이에 조두순이 '성욕 과잉'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자, 법무부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설명자료까지 냈습니다. 법무부의 말에 따르면, 독거실에 있던 조두순의 일상을 다른 수용자가 봤다는 건 일방적 주장이고, 음란행위가 적발된 적도 없다는 겁니다.강 씨는 조두순에 대해 직접 보진 못했지만, 다른 이에게 전해 들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음란행위를 하다가 걸린 적도 있고, 그건 직접 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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