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타고 노숙자 도시락 무료 급식소에서 타가려 한 모녀


벤츠 타고 노숙자 도시락 무료 급식소에서 타가려 한 모녀

경기도 성남에서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인 ‘안나의 집’을 운영하는 김하종 신부는 최근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고 온 할머니가 무료 급식을 받아 간 사연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습니다. 이에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 급식소에 벤츠를 타고 와 도시락을 타 가려한 모녀의 사연이 공개되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김 신부는 “오늘은 아주 괴로운 날이다. 화가 나고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흰색의 비싼 차(벤츠) 한 대가 성당에 왔다. 그리고 할머니와 아주머니가 내렸다. 두 분은 태연하게 노숙인들 사이에 끼어들었다. 저는 그분들을 막아서고 '어떻게 오셨어요? 따님도 계시고 좋은 차도 있으시기 때문에 여기 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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