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아들 문준용 전시회 코로나 지원금 최고가 수령 논란


대통령 아들 문준용 전시회 코로나 지원금 최고가 수령 논란

대통령 아들 문준용 코로나 지원금최고가 1400만원 수령채점표는 공개안한다서울문화재단은 지난 4월 코로나19 피해 긴급예술지원을 통해 연극, 아동·청소년극, 무용, 음악, 시각 등 9개 분야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38)가 위 지원금을 서울시로부터 천사백만원을 받아 논란이 일었는데요. 문 씨는 시각 분야 신청자 281팀 중 46팀 안에 뽑혀 지원금 최고액인 1400만원을 수령했다고 합니다.하지만 당시 코로나19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이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가 받은 "채점표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서울문화재단 관계자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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