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감동란 성희롱 부산 전복죽 식당 사과문

화장실 간 사이 손님 험담 성희롱한부산 식당 주인 직원 아주머니들식당을 찾은 손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종업원들끼리 손님의 의상과 신체를 두고 비방하는 발언을 했다가 딱 걸린 식당이 있습니다. 아침 9시 30분 부산의 한 전복죽 식당을 찾았던 BJ에게 일어난 일입니다.전복 회와 전복죽, 전복 미역국 등을 골고루 주문한 BJ 감동란은 "우연히 발견했다가 단골이 됐다"면서 사장님에게 "이게 먹고 싶어서 서울 강남에서 왔어요"라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은 이에 "고맙다"라고 답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는데요. 문제는 BJ 감동란이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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