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군인 단체접종 식염수 맹물주사 군병원 논란


코로나 백신 군인 단체접종 식염수 맹물주사 군병원 논란

국군대구병원이 군 장병 6명한테 화이자 백신 원액이 거의 섞이지 않은 식염수를 주사했습니다. 그런데, 이 6명이 누구였는지 모르겠다며 전원 다시 맞으라고 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경북 경산의 한 육군 부대원들은 2021년 6월 10일, 국군대구병원에서 화이자 백신을 단체로 맞았습니다. 그런데 부대로 복귀하자마 황당한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장병 6명이 백신이 아닌 식염수만 들어 있는 주사를 맞았다"는 내용입니다. 더 황당한 건 "누가 식염수 주사를 맞았는지 모르겠다"는 병원 측의 설명이었습니다. 병원 측은 문제가 된 시간대에 주사를 맞은 21명 모두 재접종할 것을 권했습니다. 군인 21명 가운데 6명이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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