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예쁜 동네카페 2탄(가을vs겨울)


뜻밖에:: 예쁜 동네카페 2탄(가을vs겨울)

묵은지 포스팅으로 돌아온 동네카페 2탄 이것도 작년 늦가을..... 네..그렇다고 합니다 ____ 여길 갔던날은 아침일찍 불곡산 다람쥐가되어 혼등산했다가 영채님의 부름에 번개같이 하산하여 조인후 2차로 향한 곳이라는 거~ (기억력 오지고요~~) 이때만해도 체력기르려고 등산도가고 열심히 운동했는데 오늘의 제 체력은.. (저질이고요~) #뜻밖에 라는 미금역의 카페예요 여기도 종종 가는곳중 한 곳, 꾸미지않은듯한 이곳은 뒷쪽 도로가 보이는 카페 뒤꼍이라고나 할까요~ 여기에 고욤나무가 있어서 넘나 신기했다고요~ 고욤나무 아시는 분 손!!! (적어도 6~70년대 시골분ㅋㅋ) 막 헝클어진듯한 매력이있는... 그냥보면 방치수준의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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