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남입니다.물왕저수지 근처브런치카페여정에 찾아갔습니다.여정은 여유로운 정원으로팥빙수와 브런치&피자를 메인메뉴로 두고있습니다.바로 옆에는 커피와 빵을 메뉴로한 빛담이라고 하구요!뒤쪽으로 연결된 통로에는 분수대와 조명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아직은 밤에는 서늘하고 시원하긴하지만곧 여름이 오고 열대야가 찾아오면 이렇게 밖에서 분수와 물을 본다는것만으로도시원할 것 같습니다.밖을 어느정도 구경했다 싶어들어와서 메뉴를 주문하려고 들어온순간깔끔함과, 인테리어를 보고 안에서 먹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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