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9일차 퀸즈타운공항에서 오크랜드로 #그랜드밀레니엄호텔 #ORTOLANA 까페에서 식사


뉴질랜드 9일차 퀸즈타운공항에서 오크랜드로 #그랜드밀레니엄호텔   #ORTOLANA  까페에서 식사

한국서 가져온 음식이 남아서 짐을 줄여야하는 이유로 간단히 아침을 먹고 택시를 불러서 공항으로 갔다 20분정도 소요되었다 공항은 작아서인지 붐볐지만 상점들이 6개정도 있어서 시간보내기에 부족하진않았다 단 남자들은 볼거없음 이곳에서 수제 누가집이있는데 비쌌지만 너무 맛있어서 더 사오지 못한게 아쉬웠다 오클랜드에도 있을줄 알았지만 이곳이 첨이자 마지막이었다 오클랜드 도착해서 택시타는곳에서 줄서서 탔는데 한국인 기사님을 만나서 편안하게 숙소에갔다 택시비는 미터기에 프러스 10불이 공항세로 추가된다고하셨다 80달러들었다 귀국시에는 택시가 비싸니까 저렴한 택시가있으니 전화나 메일로 예약하고 가라고 알려주셨다..........

뉴질랜드 9일차 퀸즈타운공항에서 오크랜드로 #그랜드밀레니엄호텔 #ORTOLANA 까페에서 식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뉴질랜드 9일차 퀸즈타운공항에서 오크랜드로 #그랜드밀레니엄호텔 #ORTOLANA 까페에서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