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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조식을 먹으려했으나 피곤이 누적되어 일찍 서두르지 못해서 간단히 떼우고 아울렛 셔틀버스를 타러갔다 호텔바로앞에서 9시25분 차를탔는데 우리가 처음 손님이고 다른 호텔들을 들러서 10시20분에 아울렛에 도착했다 돌아갈때도 내린곳으로 가면되고 우리가 처음 내려서 좋았다 시간표를 참고해서 돌아갈때 시간을 잘맞추어야한다 아울렛은 미국과 비교해보면 평균이하였지만 신발은 한국보다는 저렴한편이라 몇개사고 한국인이 하는 도시락집에서 간단히 먹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려했으나 신발 부피가커서 일단 숙소로 다시 돌아왔다 쇼핑할수있는 마지막날이라 호텔에서 조금 쉬다가 나왔다 다이소에 갔으나 너무나 허접했고 farm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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