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해줄 시공사가 없다..주택공급감소는 필연적 [20221210 경제신문기사 요약 및 생각]


공사해줄 시공사가 없다..주택공급감소는 필연적 [20221210 경제신문기사 요약 및 생각]

부산 광주 대구 등 영호남 주요 지역에서 10년간 64만명이 수도권으로 이동. 일자리 부족과 교육 등 생활인프라가 수도권으로 몰리면서 벌어진 문제. 지방 광역시 투자할때 들었던 이야기가.. 그 지방출신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선배 거기 젊은사람 정말 별로 없어요.. 제 친구들도 다 서울 나와있고 저도 그렇잖아요.. 지방 광역시도 그러한데 그냥 시.군은 얼마나 더할까..? 지방투자는 방망이 짧게잡고 휘둘러야 할듯 싶다. 인구소멸위험지역 2000년 0곳 에서 115곳으로 증가. 혁신, 기업도시 유입인구도 대부분 인근 지역서 옮겨와 인구분산효과 기대 못미쳐.. "혁신도시 인구가 수도권 인구를 흡수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인근지역민이 혁신도시로 이전한 측면이 더 크다. 혁신도시 가보면.. 새아파트 단지들에 멋지게 지어놓은 공공기관들.. 그런데 정작 사는사람들을 보면 지역주민들이다.. 공공기관 직원들은 평일에만 머물고 주말에는 서울에 있는 집으로 가거나 출퇴근을 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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