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래 은행에서 상담하다가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룩셈부르크에서 많아도 너무 많은 spuerkeess 은행의 지점들이 지하로 연결되어 직원은 지하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거였다.
그리고 거기서 가끔 미술 전시도 한다는.. 호기심 많은 내가 이 이야기를 접하고 한 번쯤은 꼭 방문해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 미술관은 일반인에게도 오픈이 되고 있었다. 그래서 방문하게 된 곳..
The contemporary art Gallery "Am tunnel" 위치는 룩셈부르크 시내 한복판 플라스드 메스(Place de metz)에 있다. Galerie d'Art Contemporain Am Tunnel 16 Rue Sainte-Zithe, 2763 Gare Luxembourg, 룩셈부르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987년 Spuerkeess는 은행 건물 4개를 연결하기 위해 터널을 파기로 결정했다.
그 후 이 터널을 미술관으로 바꾸기로 결정하고 1992/3 년에 필요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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