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바질(Le basilic)과 퍼실(Le Persil)을 집으로 데려왔어요.


허브, 바질(Le basilic)과 퍼실(Le Persil)을 집으로 데려왔어요.

요리할 때 화룡점정처럼 곁들여 먹으면 좋은 허브들... 근데 슈퍼마켓에서 사서 데리고 오면 반은 먹지 못하고 휴지통으로 들어가기에 항상 살 때 약간의 고민이 필요하다. 그런데 오늘 우연히 간 슈퍼마켓에는 허브를 재배하게 좋게 판매하는 것이 아닌가.. 너무 과하지 않은 볼륨으로... 봄이기도 하고... 허브는 물만 주면 잘 자라니.. 한번 시도해 볼 만했다. 아래 종류의 허브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가격도 이쁘다... 사이즈별로 1.5유로, 2.5유로..ㅎㅎ Thym : 팀 Origan : 오레가노 Persil : 파슬리 Basilic : 바질 팀, 오레가노는 들어 본 듯은 하나... 어찌 먹는 건지는 잘 모르기에 패스하고... 파슬리, 바질을 집으로 데려왔다 허브 키우는 법, 대충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다. 바질: 15도 이상의 따뜻한 기후 대부분의 지역에서 4월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여름은 바질이 가장 풍부하게 자라는 시기 퍼실: 습하면서도 배수가 잘 되는 곳, 강한 햇빛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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