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수우육면가] 어깨가 움츠러들 때, 홍콩식 우육탕면 먹고 어깨 피자!(feat. 군만두) / 오한수 우육면가 가격 / 주말 공휴일 휴무


[오한수우육면가] 어깨가 움츠러들 때, 홍콩식 우육탕면 먹고 어깨 피자!(feat. 군만두) / 오한수 우육면가 가격 / 주말 공휴일 휴무

어깨가 움츠러들 때, 오한수 우육면가 연일이어지는 강추위와 내린 눈으로 두꺼운 옷을 껴 입어도 찬바람을 맞으면 어깨가 한껏 움츠러든다. 평소 좋아하는 가게와 메뉴이기에 직원에게 길을 지나갈 때마다 맛있는 집이라고 노래를 불렀더니, 오늘은 건물 구내식당 말고 '우육탕면 먹어보자!'고 하기에 오한수 우육면가 판교점으로 향했다. 오한수 우육면가는 늘 인기가 많아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야한다. 하지만 미리 메뉴 주문을 받고, 입장과 함께 메뉴가 나오며 테이블 회전이 빨라 금방 들어갈 수 있었다. 역시 빨리 빨리의 민족이다.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이 선호할 만한 시스템이다. 한 십분 기다렸을까? 메뉴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기도 전에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홍콩식 우육탕면과 군만두이다. 사이드 메뉴인 군만두는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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