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땡길 때, 사무실에서 '쁘띠파리롤브레드' 간식추천(feat.용감한자의 양말)


당 땡길 때, 사무실에서 '쁘띠파리롤브레드' 간식추천(feat.용감한자의 양말)

당 땡길 때, 간식추천! 직장에서, 학교에서, 집에서 당 떨어질 때가 있지 않은가? 난 요즘 너무 그렇다. 이상하게 일하며 집중을 해야할 때는 뭔가를 씹고 싶다. 아침에 출근해서 ㅈㅇ씨와 편의점으로 가 과자를 고르는데 뭘 먹을까 하다 핑크색 과자 발견! 농심에서 나온 쁘띠파리롤브레드라고 쓰여있어 '식빵 러스크 맛이려나?'싶었다. 궁금해서 사보았다. 가격은 2,000원 즈음으로 추정. 바나나우유랑 다른 과자를 한번에 계산해서 가격을 잊었다. 죄송합니다. 봉지를 뜯자마자 버터향? 프렌치토스트향?이 촤아아악 났다. 과자의 모양은 패키지에 나와있는 사진과 똑같이 생겼다. 봉투가 작은 것 같지만, 안에 내용물이 꽤 많다. 내용물 찍은 사진이 없다. 죄송합니다. 맛은 씹는 맛도 있지만 그리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원문링크 : 당 땡길 때, 사무실에서 '쁘띠파리롤브레드' 간식추천(feat.용감한자의 양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