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포셀린 타일 특징

포셀린 타일이란? 포세린(Porcelain)은 우리말로 쓰면 자기입니다. 물을 전혀 흡수하지 않을 정도로 잘 구워낸 재질이다. 자기질 타일 중에도 표면에 유약 처리 없이 굽는 무유 타일, 광택이 없는 타일을 포세린 타일이라 부른다. 특징은 타일의 표면과 내부가 동일하여 마모가 되어도 색상이나 질감이 동일하게 유지된다. 연마를 통해 광택을 낸 타일을 폴리싱 타일이라 부른다. 그리고 유약을 바르게 되면 화려한 패턴이나 색상이 들어간 유약 폴리싱 타일을 만들 수 있다. 두개의 차이점은 표면의 빛이굴고 없는 매끄러운 반사와 화려한 패턴에 일그러지는 반사가 되는 타일의 차이점이 보인다. 바닥은 보통 600*600 사이즈를 많이 사용하지만 요즘은 더 큰 사이즈도 많이 사용되는 추세이다. 절단에 따라 사이즈가 편차가 있기 때문에 실제 사이즈 실물을 확인하는것이 중요하다. 두께는 9~10mm이며 메지는 기본적으로 2mm를 쓰며 무메지 시공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무메지 시공의 경우 메지가 잡아주는 ...

원문링크 : [타일]포셀린 타일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