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1987:When the Day Comes 줄거리 리뷰 결말 명대사


[드라마]1987:When the Day Comes 줄거리 리뷰 결말 명대사

개요:드라마 개봉:2017.12.27 등급:15세 관람가 러닝타임:129 줄거리 1987년 한 명의 의사와 간호사 구급차를 타고 남영동의 해양연구소를 들어간다. 무언가 심각한 분위기에 긴장을 하게 된 의사와 간호사였다. 한방에 들어서고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는 사람 의사가 확인하였고 이미 사망하였음을 알렸지만 살리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살리 못하였다. 한편에서는 이미 그 내용을 보고하고 있었다. 박처장은 현장으로 향하였고 아주 태연하게 행하며 시체를 화장하라 명령한다. 각종 시국사건을 담당하던 최검사는 짜장면을 먹고 있었다. 그때 박처장의 부하들이 방문하고 서류 하나를 건네며 강압적으로 도장을 찍으라고 이야기한다. 너무나 의심스러운 서류와 죽은 지 8시간도 안되고 부모조차 확인하지 않은 것에 의심을 품고 완고하게 거절한다. 하지만 상부에서 압력을 가하고 진실을 가리기 위해 각종 방법을 동원하지만 이에 분노한 최검사는 시신 보존 명령을 내리게 된다. 며칠 후 공안 ...


#1987 #결말 #남영동 #박종철 #영화리뷰 #이한열 #전두환 #줄거리

원문링크 : [드라마]1987:When the Day Comes 줄거리 리뷰 결말 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