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공포] 부산행(Train to Busan) 줄거리 결말 리뷰 명대사

개요:액션,공포 개봉:2016.07.20 등급:15세 관람가 러닝타임:118분 줄거리 진양 톨게이트에 방역 중으로 통제가 진행 중이다. 검문을 받던 트럭이 고라니 한 마리를 치게 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 일어난다. 어딘지 모르게 고라니의 상태가 이상함을 느낀다. 석우는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집으로 오는 길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고 소방차가 바쁘게 지나가고 있었다. 아내와의 통화에서 딸이 자신 혼자라도 부산으로 가려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같이 서울역으로 향하게 된다. 기차 안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든다. 야구단과 자매 할머니들이 좌석에 앉았다. 어딘가 몸이 불편해 보이는 한 소녀가 다급하게 기차 안으로 들어온다. 수안이는 기차 밖에서 역무원을 덮치는 사람을 발견한다. 역무원이 한 몸이 아파 보이는 소녀를 발견하고 무전기로 보고를 하는데 기괴한 모습으로 일어나더니 역무원을 덮쳐 버린다. 역무원 또한 빠른 시간에 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리고 석우는 사라진 수안이를 찾아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