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터미네이터2 줄거리 결말 리뷰 명대사


[SF] 터미네이터2 줄거리 결말 리뷰 명대사

개요:SF 개봉:1991.07.06 등급:15세 관람가 러닝타임:137분 줄거리 원형으로 일그러진 공간에서 터미네이터가 나타난다. 한 술집에 들어서고 한 남자를 스캔하기 시작한다. 그 남자의 옷과 오토바이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그를 제압하기 시작한다. 오토바이까지 구한 터미네이터를 따라나온 또 다른 남자에게서 총과 선글라스를 가져가게 된다. 또 다른 곳에서 경찰이 무언가를 조사하고 있는데 그 뒤에서 냉철한 표정을 하고 있는 또 다른 인물이 경찰을 쓰러트리고 옷과 차를 빼앗는다. 양부모의 잔소리를 한 귀로 흘리는 불량기 가득한 소년이 있다. 그의 이름은 존 코너이다. 그리고 어느 정신병원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여자가 있다. 그를 분석하고 있는 박사는 그녀가 과대망상증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T-1000은 존 코너가 살고 있는 집에 문을 두드렸고 존 코너에 대해 물어본다. 그의 사진을 받아낸다. 한편 존 코너의 현금 인출기를 털고 있었고 그런 그를 터미네이터는 추격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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