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쳐] 캐리비안의 해적 - 낮선 조류 줄거리 결말 리뷰 명대사


[어드벤쳐] 캐리비안의 해적 - 낮선 조류 줄거리 결말 리뷰 명대사

개요:어드벤쳐 개봉:2011.05.19 등급:12세 관람가 러닝타임:137분 줄거리 한어선이 물고기를 잡고 있다가 그물에 사람이 있었다. 마차가 스페인성으로 향하고 스페인의 국왕이 나타난다. 그물의 남자는 자신이 수백년전 인물이라 이야기 한다. 재판이 벌어지는 현장 잭 스페로우라는 인물이 재판을 받고 있는데 사실 그인물은 깁스였고 스미스판사가 등장하는데 그는 잭이 변장을 하고 있었다. 잭은 깁스와 함께 마차를 타고 떠나고 있었는데 깁스에게 자신과 떠나자고 이야기 한다. 젊음의 샘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과 같이 가자고 이야기 한다. 도착했다고 내리지만 성안이였고 잭은 끌려가게 된다. 영국의 왕이 나타나 잭에게 젊음의 샘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도를 꺼내라고 이야기 하지만 이미 깁스가 훔쳐간 이후였다. 잭에게 선장과 선원을 구했다고 하고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을 한다. 그와 함께 바르보사가 선장으로 등장하고 잭은 그에게 자신에게 훔쳐간 블랙펄은 어떻게 하였느냐고 묻자 잃어버렸다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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