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근교 농장 Picking Gally


파리 근교 농장 Picking Gally

회사 동료가 파리 교외에 채소와 과일을 직접 수확해서 구매할 수 있는 농장을 추천해주었다. 우리도 주말에 바로 가봤다. 농장 이름은 Picking Gally. 집에서 차로 30분 정도 걸렸다.농장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컸다. 다들 손수레를 끌고 다녔는데 우리는 늦게 도착해서 남아있는 손수레가 없었다. 늦게 가면 또 안좋은 점은 상태가 좋음 아이들을 이미 다른 사람들이 다 땄다는거. 윤수는 토마토를 따고 싶어 했으나 밭에 남아있는 것이 별로 없었다. 다른 사람들의 수레에 담긴 잘 익은 토마토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봐야 했다. 가지, 호박, 피망, 고추 등 다른 채소들은 우리 식구가 먹을 만큼 수확했다. 아이들도 신이 나서 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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