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번째 쓰기】 승자의 뇌


【20번째 쓰기】 승자의 뇌

이안 로버트슨은 <Winner Effect : 승자의 뇌>라는 책에서 권력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기 한다. 평소 우울증을 앓던 사람도 권력 사용의 기회를 가지게 되면 몸에서 테스토스테론과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사람을 긍정적이고 도전적으로 만든다. 어떤 것을 기억하는 능력과 사고 판단 능력도 높여준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계속 자신감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계속 그렇지 않은 이유다. 즉, 권력은 사람을 더욱 똑똑하고 공격적으로 만든다. 뇌에서 일어나는 이런 신경 작용은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감을 갖게 만든다. 행복과 만족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 코르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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