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분석일기】 210530 / 만족오향족발 미슐랭


【2번째 분석일기】 210530 / 만족오향족발 미슐랭

어제 만났던 SH가 차 뒷자석에 노트북이 든 가방을 놓고 갔다. 저녁 약속이 있어 가기 전에 전달해주기로 카톡을 했다. 자동차를 산 이후로, 자주 타던 오토바이를 방치해두고 있다. 주기적으로 시동도 걸어주고 운행을 해줘야 배터리가 나가지 않는다. 마침 날씨가 좋기에 점심 먹으러 갈 겸, 한 번 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하니 집 앞에 맛있다는 중국집이 있어 지도를 보고 찾아갔다. <쌍문동 판다쓰>라고 하는 식당이었다. 나는 자극적인 자장 소스에 탕수욕 소스를 먹고 싶었는데 호텔 식당처럼 싱거운 중화요리 위주였다. 워커힐 호텔 레시피하고 같다는 만두도 따로 시켰는데 이 만두는 먹을만 했다. 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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