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째 분석일기】 210623 / 학교 교사 SH가 일하는 포천으로 놀러 감


【23번째 분석일기】 210623 / 학교 교사 SH가 일하는 포천으로 놀러 감

에피소드 1번 : “수영 너무 재밌다” 오늘로서 5회 가량 수영 강습을 들었다. 처음 H형이 추천해줄 때만 해도 물을 아주 무서워하고, 뜨지도 못하는 내가 수영 자체를 할 수 있을까?란 고민을 했었다. 회 당 5만원이라는 비싼 돈이기에 H형의 강사에 대한 강력 추천이 없었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막상 오늘로서 5번의 강습을 받아보니 내 생각보다 내 몸은 물에 잘 떴고 수영은 재밌었다. 이제 배영은 익혔고 / 자유형도 마지막 호흡법만 잡으면 익혀질 듯 하다. 오늘 수영 선생님한테 개헤엄도 알려달라고 했다. 손을 일자로 뻗어서 물길을 크게 잡아버리면 됐다. 작년 7월에 미군들하고 가평에 있는 빠지를 갔을 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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