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째 분석일기】 210711 / 뜬금없이 호캉스


【31번째 분석일기】 210711 / 뜬금없이 호캉스

“내가 알고 있는 가장 특이한 사람” 나는 특이하다는 평을 많이 받는다.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내 주변에도 특이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 중에서도 “이 사람은 내가 봐도 대박이다.”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서강대에 다니고 있는 SH다. 나보다 나이가 5살 어린 친구인데, 내가 지금껏 만나본 누구보다도 Entrepreneurship (앙트러프러너십), 즉 기업가정신이 탁월한 친구다. 이 친구는 아버지가 크게 사업을 하는 사업가 집안에서 자란 배경이 있다. 고딩 때는 국내 유명 국제고에서 전교 회장을 맡았었다. 그 때부터 사업을 해서 국제대회도 나가고 그 스펙으로 서강대 아트앤테크놀로지과에 합격한 평범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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