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 아침식사 짜짜로니 vs 짜파게티


러브의 아침식사 짜짜로니 vs 짜파게티

책을 일고 자들때, 러브 세이 : 엄마 내일 아침은 짜짜로니 해죠. 엄마 : 엄마둥절 오잉. 왠 짜짜로니?러브 세이 : 티브에서 봤는데 넘 맛있게 먹드라.. 그렇죠 텔레비젼 보다 배달주문하고 라면 끓이는거 그게 일상이죠.아침에 일어나 마트로 짜짜로니를 사러 갑니다.짜짜로니 vs 짜파게티 무엇을 고를까 망설입니다.짜짜로니 승입니다. 엑스트라 버진 오일 이라는 워딩에 그래, 짜장은 짜짜로니 인걸로라면정도는 끓입니다. 시킨 대로 끓이고, 계란후라이 하나 투척.이렇게 느끼하게 아침을 시작합니다.매주 해줄게 없네요. 볶음밥 종류로 돌림빵을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명확한 오더가 있으면 수월하죠.삼시세끼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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