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게국지 맛집 모항항 청어람에서


태안게국지 맛집 모항항 청어람에서

날이 너무 차네요.태안 모항항에 다녀왔어요.태안에 가면 요즘 제맛인 게 게국지랑 우럭젓국이라네요. 노엔젤이 처음 먹어보고 반한 게국지?! 이름참... 개구지네요. 게국지 먹으로 일부러 태안에 가시는 분도 있다고 하니 지역 음식이 맞나 봅니다.전 처음 먹어봐서 비교의 대상이 없으나, 꽃게탕과 비슷하다 보시면 되고, 그 칼칼함이 깊이가 있어요.아이폰프로12가 사진을 이번엔 좀 지대로 찍었네요. 아주 쓸모 있는 녀석입니다.코비드로 어딜 가나 한산하고 여기도 그러합니다.계단을 올라 들어가면 생각보다 좁고 창밖으로 풍경이 보입니다. 근처에 수산시장에서 이것저것 사 오셔서 상차림으로 식사를 하시는 분도 보이네요저희는 게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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