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베이커리카페 몬떼델피노 큰 창 앞에서


김포 베이커리카페 몬떼델피노 큰 창 앞에서

김포베이커리 카페 몬떼델피노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너무 따듯하잖아요 마음같아서는 파도소리 나는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따듯한 커피한잔 하고 싶지만 참 쉬운게 없죠.배도 출출하여 빵도 함께 먹을수 있을 만한 곳을 찾아 온곳이 여기예요. 명절연휴라 닫았을까봐, 계속 전화 했는데... 부재중.. 바뻐서 안받으셨나봅니다.도착하니 사람들이 진심 복잡 복잡해요.일층은 대략 이런 느낌. 연휴의 휴일이라 다들 같은 맘이었나봐요. 이젠 카페에 앉아서 먹을수 있으니 다들 느슨해진 마음으로 콧바람 쎄러 나오셨겠지요.그래도 카페가 제법 커여. 옆에 골프장도 같이 하는 것 같은데 기업형 카페 같아요. 건물은 붉은 벽돌에 큰 통창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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