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데이트엔 굴뚝빵 카페 폴 Cafe paul


샤로수길 데이트엔 굴뚝빵 카페 폴 Cafe paul

많은일이 있었어요. 꿉꿉한 맘을 꾹꾹 누르고 카페로 갑니다. 굴뚝빵이라고 아세요? 체코에 가면 꼭 먹는 국민 빵이라고 하네요.러브의 작은고모 추천으로 이카페를 갑니다.이름은 "카페 폴" Cafe Paul 빵모양이 정말 굴뚝처럼 생겼지요?겹겹히 화장실 휴지처럼 말린 모양새로 이렇게 나무 막대에 키친타월처럼 나옵니다.층층히 자를수 있게 가위와 집게. 그리고, 달달한 생크림이 같이 나와요. 이쁘게 잘라서 이렇게 이렇게생크림을 발라 먹어요."굴뚝빵 플레인 맛 - 6천 5백원"그리고, 우리는 따듯한 아메리카노. (4천원 )적당히 두꺼운 컵의 에지. 그리고 무게감. 이 컵의 질감과 따듯함이 좋아요.세상 사는 일은 참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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