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꽃집 리라 플라워에서 봄맞이


서울대입구역 꽃집 리라 플라워에서 봄맞이

꽃 좋아하세요? 저는 가끔 꽃을 사요. 눈이 즐거우면 마음이 즐거워 지고, 심지어 착해지는 느낌도 들어요. 한때는 플라워 카페를 꿈꾸기도 했다는 러브랑 우리동네 신상꽃집에 다녀왔어요. 유난히 빨강 장미랑 안개꽃에 70년대 졸업식 꽃다발 을 만들어 파는 레트로 가게가 많은동네인데, 갑자기 이렇게 유럽풍 꽃다발을 파는 이쁜 사장님이 하는 플라워샵이 생겼어요. 러브랑 총총총 들어가니 이쁜 꽃집 사장님만 바라기 하는 이쁜 강쥐가 함께 있네요. 오잉 오잉 너무 귀여워요. 러브랑 오랜만에 꽃구경을 하며 무슨꽃으로 할까 고민 고민 합니다. 우리의 픽은!! 사실 이건 순전히 러브의 취향이예요. 전 수국과 튤립이었는데.. 우리딸 러브 퐁..........

서울대입구역 꽃집 리라 플라워에서 봄맞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울대입구역 꽃집 리라 플라워에서 봄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