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한옥마을 에서 군밤에 불멍~


공주한옥마을 에서 군밤에 불멍~

공주에 간김에 한옥마을에 들렀어요 공주국립박물관 바로 옆입니다. 사부작 사부작 한옥마을로 민속촌 같은건가? 했는데 그냥 숙박하는 곳으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어머님들 아시잖아요. 뜨듯한 아궁이로 불을 지핀 구들장에서 따듯하게 자는 느낌. 아침에 새소리로 잠을 깨고 흙마당에서 뛰어놀고 그런 느낌적인 느낌을 느끼며 제대로 한옥을 체험하는 곳이예요. 예약이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저희는 머물진 않았는데, 4월에 가서 한옥에서 자고, 꽃핀 한옥동네길을 걸으면 기분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가격은 주중 100,000원 주말 120,000원 정도네요 나쁘지 않은데요. 특별한 공간에서 하루밤이라 생각하면요. 그럼 우리는 입구에서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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