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가서도 secret garden 을 챙겨보고 싶을 정도로 드라마에 몰입했었어요. 그때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이 책이 등장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읽어 봐야지 읽어 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읽었습니다. 그저 금발머리 소녀가 이상한 나라로 빠져서 토끼며 여왕 등을 만난다는 얘기인 걸 tv를 통해서 봤던 것 같은데... 그저 궁금했지요. 작가가 무슨 얘길 여기서 끄집어 내고 싶었는지요. p96 고양이는 더 많이 씩 하고 웃을 뿐이었다. 앨리스는 ' 아직까지는 마음에 드나 봐.'라고 생각하며 말을 이었다. "내가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말해 줄래?"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달려 있지."..........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익숙하지 않지만 알고 싶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익숙하지 않지만 알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