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골골한 일상


5월 25일 골골한 일상

월급생활자의 월급날 25일 육아휴직으로 쉬지만 오늘은 월급을 받습니다. 이돈은 왜이리 단가요. 러브가 어제부터 열이 오르더니 계속 37.~ 38.- 사이를 왔다 갔다했고, 기침을 간혹하고 콧물도 흘렸습니다. 오랜만에 외부 약속이 있었는데 어쩔수 없이 취소하고, 병원으로 방향을 돌립니다. 학부모로서 결석계를 내고, 병원으로 갑니다. 기관지 염이라고 하네요. 항생제 처방을 받아옵니다. 더 나빠지면 안되니..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더불어 노엔젤도 약한 염증이 있다고 하여. 약처방을 받았어요. 목이랑 코가 부었다고. 결국은 가족끼리의 스킨쉽도 쉬어갈 필요가 있네요. 러브가 준건지. 내가 준건지 우리는 골골해 졌습니다. 어서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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