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 강민호의 브랜드 에세이

러브랑 도서관을 자주가게 되네요. 러브가 고를때 옆에서 이책을 골랐어요. 강민호 마케터의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입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거창하지만 이책은 브랜드가 실체가 없음을 이야기 합니다. 결국은 그것은 믿는 사람의 것이니까요. 책중에 가장 좋았던 부분은 프롤로그였어요. 마치 마음을 들킨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기에도 충분해 보입니다. 사는 것 그리고 일 의 목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거죠. 우리는 더 높은 자리에 앉기 위해서. 더 많이 가지기 위해서 꾸미고 포장하고 있어 보이게 할려고 노력하진 않았 을까요? 그 때는 몰랐습니다. 피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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