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카페 커피볶는여자에서 고소한 서리태라떼 한잔


서울대입구카페 커피볶는여자에서 고소한 서리태라떼 한잔

서울대입구카페는 다양하지만 그래도 가게되는 몇 곳 중에 한 곳이 커피볶는여자입니다. 아메리카노가 모두가 싫어하지 못할 고소함이 있지요. 최근에 1호실을 랩실로 운영하고, 조금 더 넓은 곳에서 2호점을 카페로 이용되고 있어요. 입구부터 매우 전통적인 정서가 느껴져요. 커피만 볶지는 않아요. 하는 느낌?! 카페는 이층에 있고, 입구에 시가 써있는게 인상적입니다. 그냥 유리창이 아닌 빗살 창을 통해서 바깥을 보고 안을 둘러봅니다. 시간 여행을 하는 것처럼 내부는 오래전 옛스러움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러브는 여기서 처음 미싱을 보고, 전화기와 타자기, 풍금을 봅니다. 러브가 더위로 탈진해서 얼렁 함께 먹을 달달한 항아리 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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