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마지막날, 우리는 공항으로 가는길에 이 아쉬움을 해결하고, 또 한끼의 맛있는 브런치도 간절했지요. 서해안로를 가다보면, 제주의 용두암을 만날수 있지요. 바로 그곳에 있는 제주공한근처 카페를 소개할께요. 용두암을 볼수 있는 카페로 불러도 좋을 앙뚜아네트 ~ 이름처럼 프랑스 스탈일까요? 그럼 #내돈내먹 포스팅 스타튜~~ 제주공항근처 카페 베이커리 용두암카페 앙뚜아네트 용담점에서 허겁지겁 베이커리 카페라 들어간것도 사실. 하지만 이런뷰를 가지고 있을줄이야~ 큰 통창을 온전히 내것으로 할수 있는 좌석~ 러브네는 창가로 착석합니다. 자꾸 눕기만 하는 혹은 누일수 밖에 없는 아이엄마에게 딱인 곳이죠. 여행의 마지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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