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쁘다퍼니샷 어린이카메라 크리스마스선물 추천해요. 나이 : 5-7살이 적당해요. 스마트폰과 카메라가 주는 느낌이 다른가요? 러브가 카메라를 가지고 싶다고 해서 아이쁘다퍼니샷 어린이카메라를 들였어요. 가볍고 귀엽고 이쁘기 까지한 쪼꼬미예요. 사실 러브보다는 더 어린 아이가 (5살- 7살) 더 어울릴 법한 조그만한 아이죠. 색이 두가지가 있어요. 핑크랑 & 블루. 러브는 당연히 블루죠. 열어보니 고객님께라는 정성스런 편지와, 충전잭 그리고, 귀요미 스티커가 들었어요. 딱 컴팩한 포장이죠. 보자마자, 이건 윤재건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러브에게 동생주자. 윤재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자 하고 꼬셨는데 씨알도 안먹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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