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러브와 선별진료소에 다녀왔어요. 썩 맘이 편치 않아 선제검사를 했어요. 학교안에 유치원과 5학년에 확진자가 생겨서, 전학년 줌수업중이예요. 부스터샷 간격 3개월로 단축 (18세 이상) 예방접종 피해보상 위로금 신설해요. 12월 10일~ 이 와중에 나라에서는 매일 매일 정책이 변하는 느낌이예요. 벌써 몇번째 부스터샷 이야기를 쓰는지?? 우리동네 명소인 강감찬 공원은 이제 임시선별진료소의 핫스팟이 되었지요. 관악구청은 늘 분벼서 혼잡도 확인후 이쪽으로 다녀왔어요. 앞서 몇일전 아니 어제였군요. (12월 9일) 분명히 3차 부스터샷의 간격을 줄일듯요 했는데. 너무 당연한 이야기였을까요? 질병관리청에서 바로 오..........
부스터샷 간격 3개월로 단축 및 예방접종 피해보상 위로금 신설 12월 10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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