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음성 맛집 달거니 해장국 아침은 든든하게


충북음성 맛집 달거니 해장국 아침은 든든하게

러브네 캠핑가는 길입니다. 아침 7시 시동을 걸고 이제야 중반쯤 왔어요. 허기를 채우고자 아침은 든든하게!! 충북음성 맛집 달거니 해장국 본점에 들렸어요. 아침은 뜨끈한 국물로 시작할까요? 우리의 픽은 우거지 해장국 8천원 그리고 해장우동 8천원~~ 입짧은 러브네 아이 생각해서 우동으로 골랐어요 이게 딱 적당량 여기 달거니 해장국은 첨이라 리뷰를 좀 봤는데 내장탕이 유명한듯 해요. 우리는 우거지해장국인데 뭐랄까 살짝쿵 밍밍했어요 새우젓 팍팍 넣어드세요. 간이 약한 편이니 참고 하시고요 우거지도 야채도 내장도 비교적 조화롭고 술술 잘들어 갔어요 반찬은 깔끔하고 김치는 정말 맛있었어요 무도 달달하니 좋았구요. 기본이상의 김치맛 칭찬해요. 찬이 부족하면 리필은 셀프입니다. 러브네도 부족해서 리필했어요. 가게는 리모델링을 했는지 깨끗했어요 긴복도 형식으로 한쪽은 방으로 꾸며놓았어요. 그리고 특이한건 메뉴가 생각보다 많아요. 비슷한 라인이지만 그래도 좀 전문성이 없어 보이는 느낌을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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