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꽉찬 불안감 어쩔


가슴에 꽉찬 불안감 어쩔

이제 정말 몇일 안남았어요. 오늘이 8/29 시험이 10/29, 이제 문고리 정도 잡은 느낌인데, 계속 1.2차 공인중개사 시험 두개를 함께 공부를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시작했으니, 다 붙들고 있는데, 스스로 똥멍충이 된 기분을 매일 매일 느낍니다. 이건 완전 네스탈. 하나도 포기 못하는 스탈. 공부도, 아이도, 블로그도, 운동도. 선택과 집중. 그런게 잘 안되는 스탈. 여튼... 그리하여, 또 포기못한 챌린지. 오늘 또 씁니다. 쓸때마다, 공부할 시간을 쪼갠것에 살짝 죄책감이 스스로 듭니다. ㅠㅠ 포기못한 공부 ️ 스터디 카페 50시간 정액권을 끊었어요. 가끔. 넘들 공부하는 공간에 같이 있고 싶었어요. 2. 포기못한 다이어트. 다이어트라 하기엔 3인분은 족한 샐러드. 올리브 치아바타, 아메리카노. 한번 이쁘게 벌려두고 먹어 봤습니다. 3. 블로그 폭망후, 구매평을 열심히 올립니다. 당연히 솔직하게 올려요. 러브 장화를 하나 장만했는데 15천원입니다. 싸고, 모던...


#노엔젤블로그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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