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카페 륙 cafe ryook 착륙 이륙을 지켜보며


영종도 카페 륙 cafe ryook 착륙 이륙을 지켜보며

러브와 행과, 영종도 카페 륙입니다. 아마도 Rook 과 착륙/ 이륙(ryook)의 륙자를 섞은 느낌의 이름 륙~ 여기선 공항이 바로 보여서 비행의 착륙과 이륙을 끊임없이 지켜 볼수 있습니다. 루프탑은 지상과도 열결된 재밌는 구조입니다. 언덕을 깍아내고 건물을 지은 느낌이랄까요. 루프탑의 주차장과, 옆에 김밥집과 동선이 연결됩니다. 우리는 루프탑에서 간단하게 베이커리 류와, 커피를 한잔하고, 비행기의 이착륙을 한참을 보았습니다. 카페는 다양한 빵과 쿠키를 팔고 있어요. ** 아래 쿠키 너무 귀여워 (내가 만든 쿠키 너를 위해 구웠지..) 구리볼도 달달하니 맛있구요. 크라상과, 구리볼을 우리는 골랐어요. 이렇게 길게 베이커리류 들이 일층에 준비되어 있어요. 메뉴는 ️ 오랜만에 커피대신 자두 자몽 히비스커스를 주문해봤는데, 너무 맛있던데요. 나중에 원액을 사서 집에서 에이드로 만들어 먹고 싶은 맛이었어요. 일층은 이런 구조 ️️ 애견 출입이 가능해 보이죠. (1층은요) 이층은 이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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