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 야경 러브랑 하는 밤산책


노들섬 야경 러브랑 하는 밤산책

오랜만에 러브네는 노들섬에 들립니다. 무더위에 더위를 한텀 식히고 싶었습니다. 노들섬은 저녁 8시가 넘었는데도 주차 대란입니다. 우리는 순번을 기다려 주차를 하고, 30분 정도의 산책을 했어요. 천원 결재 했어요. 노들섬 주차요금 ️ 노들섬에서 보는 63빌딩 연인들의 발걸음 인공적이지만, 한강위에 보름달. 입구를 막아 두어서, 달근처로 갈수 는 없었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소원이 이루어진 느낌이죠. 강가에 오면 시원할거라 생각했는데 바람이 유난히 없어서,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우리는 급하게 에어컨 있는 우리집으로 갑니다. 노들섬 산책로에는 연인들과, 젊은이들 ^^ 이 주를 이루고, 우리처럼 아이랑 함께 온 가족들은 별로 없어요. 의자에 앉아 맥주 한잔 씩 하는 피크닉 족들이 많더군요. 그냥 근처에 이런 공원이 있는게 좋아요. 주차만 해결되면 매일 매일 가고 싶은 곳이죠. 그럼 야경 사진과, 러브와 낮에간 노들 모습도 링크 걸어요. 아래 스왑 gogogo 노들섬 요즘 어때? 에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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