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하제면소 감자탕 같은 파주 뼈칼국수 새롭네요


교하제면소 감자탕 같은 파주 뼈칼국수 새롭네요

파주에 다녀왔어요. 가는 길에 점심해결은 네이버에게 물어봤지요. 추천해주는 대로, 교하제면소에 들렸어요. 뼈칼국수라니~ 알고보니 블루리본도 턱하니 받은 나름 파주명소였어요. 파주뼈칼국수 교하제면소에 입장할려면, 적어도 20분이상 대기를 해야 해요. 식당옆에 빈공간이 대기장소인데요. 티브이와 의자가 놓여있어서, 웨이팅이 심심하진 않아요. 또 입장하고 나면, 음식은 재빨리 나오는 편이라, 혼자만 아니라면 30분 대기도 ok. 러브네는 카페에도 들릴 계획이라. 비빔칼국수와 뼈칼국수 하나씩 주문했어요. 포장은 안되구요. 옆테이블은 보니 만두도 시켜 먹더군요. 대부분은 비빔보다는 뼈칼국수를 먹는 분위기였어요. 교하제면소 감자탕 같은 파주 뼈칼국수 새롭네요 교하제면소 파주뼈칼국수는 하얗고 뽀얀 국물에 노오란 지단이 아름다워요. 어쩜 이렇게 지단이 이쁜가요. 뼈칼국수 안에는 감자탕에서 볼듯한 뼈가 두덩이가 들었어요. 뭐랄까요? 맑은 감자탕을 먹는 느낌에 칼국수 사리추가 느낌. 칼국수 맛집답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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