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회 공인중개사 시험 후기 feat 시험장 분위기 난이도 공방


34회 공인중개사 시험 후기 feat 시험장 분위기 난이도 공방

시험공부를 한다고 블로그를 잠시 쉬었습니다. 얼마나 손이 근질근질했게요. : 그래서 오늘은 짧게 34회 공인중개사 시험 후기와 현장에서의 느낌. 또 2차 시험 난이도에 대한 개인적인 사견을 남깁니다. 34회 공인중개사 시험 후기 feat 시험장 분위기 난이도 공방 34회 공인중개사 시험 2차에 응시를 했거든요. 33회에 일차를 덜커덕 문 닫고 붙은 후 (아무것도 모르고 발을 담가서..) 2차를 4월부터 다시 준비했어요. 1차 때는 6개월간 동차로 준비했는데, 이때만 해도 나는 제법 똘똘한 40대 일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지요. 하지만, 두꺼운 책들이 도착하고 외계어가 가득하더군요. 어떻게 공부하는지 몰라서, 인강만 듣고, 잘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바로잡고 싶었지만, 머리에 들은 게 없는 것 같아 혼자 공부하는 시간보다, 청취하는 시간만 길어졌었지요. (청취란, 거의 흘려듣기 같은 거로 보면 됩니다. 남는 거 없이 대부분 흘러 나갑니다.) 오늘은 공부 방법이 아니라, 2차 시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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