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 오브 파인아트 우아한 건축미에 우와 우와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 우아한 건축미에 우와 우와

샌프란시스코 안에서도 유난이 평화로운 프리시디오 파크를 지나 도착한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 (palace of fine art). 여기가 어떤 곳이었던 간에 사진을 본 사람들은 우와,,, 이런 곳이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곳입니다. 여기가 그리스도 아니고 미국인데 이런 우아한 양식의 건축물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죠.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 우아한 건축미에 우와 우와 노엔젤 의아함으로 이 곳으로 향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1906년에 대지진이 있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박람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했다고 해요. 그때 건축한 건물이었어요. 지금 현존 건물은 1967년에 재건축한 거고요. 프랑스에서 공부한 분이 설계한 거라, 미국과는 살짝 이질감이 있지요. 미국은 뭔가 모던해야 할 거 같은 느낌이 있잖아요.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예술혼이 안 담기네요.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 3601 Lyon St, San Francisco, CA 94123 미국 이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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