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스 국립공원 아이랑 함께하는 겨울 트레킹 : 자연이 빚은 야외 조각 공원 같아요.


아치스 국립공원 아이랑 함께하는 겨울 트레킹 : 자연이 빚은 야외 조각 공원 같아요.

브라이스 캐년에서 아치스 국립공원으로 떠납니다. 숙소는 모압에 잡고, 아침 일찍 시동을 겁니다. 제일 먼저 아치스 국립공원 방문자 센터로 향합니다. 늘 국립공원에 가면 지도에 지금 가기 좋은 곳을 추천을 받습니다. 아치스 국립공원 아이랑 함께하는 겨울 트레킹 자연이 빚은 야외 조각 공원 같아요. 러브네가 트레킹을 한 날이 1월 6일 토요일이었고, 비수기라 여유가 많았어요. 아치스는 산행을 한다기보다는 뷰포인트 가까이까지 드라이브를 해서 가서 30분 내외로 걷는 느낌으로 산책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1시간 넘게 걷는 코스도 있긴 합니다. 위 지도는 비지터 센터에서 표시를 한 건데요. 빨간색 라인을 따라 운전하면서 중간중간 볼드체 글씨가 있는 뷰포인트에서 들러서 뷰를 보시면 됩니다. 트레일을 좀 걸어야 하는 곳은 그린 부분은 엘로우 부분입니다. 아치스 국립공원은 마치 조각 공원을 돌아다니는 기분이 드는데요. 메인 뷰포인트에나 화장실이 있고, 요기할 곳은 없으니, 차에 항상 비상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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