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먼트 밸리에서의 일출 더뷰 대신 굴딩스 로지에서


모뉴먼트 밸리에서의 일출 더뷰 대신 굴딩스 로지에서

아치스에서 모뉴먼트 밸리로 이동하여 머문 숙소는 굴딩스 로지입니다. 대부분 모뉴먼트 밸리를 간다면 다소 비용을 지불하고라도 더뷰 호텔에서 머물기를 바라지요. 자연과 일체 된 호텔에서의 아침. 생각만 해도 멋지잖아요. 모뉴먼트 밸리에서의 일출 더뷰의 차선책 굴딩스 로지에서 러브네도 그러려고 했는데, 이미 예약이 꽉 차서 대안으로 굴딩스 로지에서 하루 머물게 되었지요. 하지만 완전 감사하게도. 여기도 아름다운 뷰를 선사해 줍니다. 위 영상은 러브네가 머문 방에서 새벽에 찍은 거예요. 파란 하늘이 필터 하나 없이 정말 파랗습니다. 붉은 하늘도 아름답지만, 눈까지 파랗게 물든모뉴먼트 밸리의 일출은 너무나 아리게 아름답습니다. 모뉴먼트 밸리의 새벽 풍경 굴딩스 로지에서 굴딩스 로지에 도착했을때는 오후 1시 경이었어요. 아직 이른 시간이라 체크인을 할수 없었는데, 조금 지나서 방을 내주었고 숙소앞에 차를 파킹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실 2시30분에 투어가 예약되어 있어서 걱정반 설렘 반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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