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지만 드림파크 야생화 단지에 다녀왔어요. 4월4일에 개장을 했는데, 아마도 전주 토. 일이 벚꽃의 하이라이트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미 벚꽃이 흐드러지게 땅에 떨어졌어요. 아쉽죠~ (주차장 아래에 표시했어요 ️) 주차무료입장료 무료~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인천광역시 서구 자원순환로 170 드림파크 야생화공원 드림파크야생화단지제3주차장 인천광역시 서구 백석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그래도 러브랑 한 바퀴 산책하면서 이게 어디야 그래도 이쁘다 했습니다. 드림파크에 나무 아래 돗자리 깔고, 해먹하고 그리고 망원시장에서 싸온 음식들을 펼쳤습니다. 배든든이 먹고 꽃구경을 다시 다시 고고 벚꽃은 초록보다 하양이 많은 상태였고요. 하지만 내일은 다 사라질 운명인 듯 ~ 벚꽃 말고, 수선화는 정말 한창 미모를 뽐내고 있었어요. 아직 개나리도 늦은 봄을 불사르고 있고요. 제비꽃과 쑥 민들레까지 봄에 어울리는 아이들이 다 가장 이쁜 얼굴을 내밀고 있답니다. 영상으로 확인요 요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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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드림파크 야생화 단지의 마지막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