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속초] 한겨울에 느끼는 동남아의 여름 ‘코코넛그루브’

속초 해수욕장을 걷다가 커피 한 잔 마시러 뚜벅뚜벅 찾아 들어간 카페 ‘코코넛그루브’ 골목길에 있어서 자칫하면 놓칠 수 있다 새마을14라고 되어있는 지점, 벽에 시가 써있는 민박집 저 골목길으로 들어가면 입간판이 보인다! 주차는 어려워보여서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에 대놓고 움직이면 될 것 같다. 온실이 보임 카페 코코넛그루브! 팜트리 아래에 근심을 두고 떠나보즈아!!!!!! 안에 들어가면 보이는 귀여운 수영장과 열대나무들 넘 귀요미라 찍어봄 ㅋㅋㅋ 인형팔자 상팔자 실내 습도조절을 위하 조성된 수공간이라 족욕이나 입수는 금지되어있다 (누가 입수.. 족욕 시도했었나봄) 화장실 앞도 컨셉에 맞추어져있음 ㅋㅋ 이쁘다 디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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