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용인] 테라스478 막국수 먹고 후식 먹으러! Terrace 478


[경기/용인] 테라스478 막국수 먹고 후식 먹으러! Terrace 478

뷰가 넘 예뻐서 계절마다 풍경이 궁금한 카페 고기리 막국수 먹고 급히 들린 곳이었는데, 정말 괜찮았다 ㅎㅎㅎ 테라스478 입구는 어라? 싶은데 들어가면 다른 세계다 곧장 지하로 ㄱ ㄱ 전용 주차장이 200미터 떨어져있어서 힘겹게 대고 추운 길을 걸어 돌아왔는데, 건물 앞에 주차도 되는 것 같았다 시그니처 색인 초록색 (이라고 혼자 생각해봄) 테라스 478의 메뉴 자몽에에드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그리고 치즈케이크 넘모 넘모 맛있엉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시켰더니 귀여운 글씨로 적혀있어서 감동 받았다. 이런 섬세함 너무 좋아 이 인테리어는.. 미드 센추리 모던..?? 컨셉에 맞는 의자와 탁자 ㅎㅎㅎㅎㅎ 2층에서 커피를 즐겼는데..........

[경기/용인] 테라스478 막국수 먹고 후식 먹으러! Terrace 478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경기/용인] 테라스478 막국수 먹고 후식 먹으러! Terrace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