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 먹는 맛이 있는 마라탕, 울산 성남동 '탕화쿵푸'


골라 먹는 맛이 있는 마라탕, 울산 성남동 '탕화쿵푸'

미니멀 라이프 선언한지 3일만에 쇼핑을 갔다ㅋㅋㅋㅋㅋ 물론!! 너무 찰떡이었던 귀걸이도 있었고 페이크퍼가 내 맞춤인 것 같았지만 잘 참았다 필요했던 목도리만 샀다 기특해^^ 만나자 마자 배고파서 탕화쿵푸로 고고~~ 혜원인 마라에 처음 도전해보지만 희라랑은 두번째 방문하는 집이었다. 점심 시간 지난 후라 매우 한산~~ 탕화쿵푸가 좋은 이유는!!! 유부꼬치가 있다 국물 품고 있는 얘는 마라탕 필수 재료다 그리고 취향에 맞게 재료를 넣어주면 된다. 친구들 식성보는 재미도 쏠쏠하다ㅋㅋㅋㅋ 내 PICK: 청경채, 목이버섯, 죽순, 숙주, 건두부, 부주 등등 희라 PICK: 감자, 떡, 버섯 많이~~ + 다른 재료들 혜원 PICK: 모르니까 다 담자 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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